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릭 다이어 (문단 편집) === [[UEFA 네이션스 리그]] === 러시아 월드컵 이후 9월 A매치 기간에 소집되어 스페인전에는 교체출장을 했고 스위스전에는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 출장했다. 2018년 10월 네이션스리그 스페인전에 선발출장해 좋은 플레이를 보여줬다. [[샘 알라다이스]]가 이 경기 한정으로 부스케츠보다 나았다고 말할 정도였다. 또한 [[세르히오 라모스]]를 상대로 엄청난 태클을 날렸다. 해외에서는 상당히 이슈가 되었다. 특히 리버풀팬들은 그에게 찬사를 아끼지 않는 중. 심지어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도 그가 자랑스럽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태클에 대한 비화로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라모스랑 부스케츠가 잉글랜드 선수진들 전체 출장 횟수보다 많은 국대경험을 가진 선수이므로 그들이 자신들의 플레이를 하지못하게 막으려는 움직임과 긴장감, 전투적인 멘탈을 선수들에게 요구했다고 한다. 팀은 3:2로 승리하였고 이는 1987년 이후 31년 만에 잉글랜드가 스페인 원정에서 승리한 것이라고 한다. 네이션스 리그이후엔 다이어는 부진을 겪고 있어 미드필더 자리를 다른 선수들에게 내주었고, 클럽 내에서 입지도 불안하다. 폼을 끌어올리지 못한다면 앞으로 차출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2020년 8월, 소속팀에서 센터백으로 다시 전환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부름을 받고 대표팀으로 돌아았다. 아이슬란드와의 2020-21 [[UEFA 네이션스 리그]] 조별 예선에서 수비수로 선발출장하면서 패스미스도 있긴 했으나 약 1년만에 돌아온 대표팀 복귀전에서 전반적으로 괜찮은 활약을 펼쳤다. 중간에 팀 동료이자 주장인 케인이 교체 아웃 된 뒤에는 잉글랜드 주장단의 일원으로서 주장완장을 찼다. 2020-21 시즌에 클럽에서 리그 강등권 수준의 매우 끔찍한 폼과 수비 실력을 보여주면서, 2021년 5월 25일에 [[UEFA 유로 2020]]에서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예비 소집 명단에서 델리 알리, 윙크스와 함께 제외되었다.[* 사우스게이트는 다이어를 빼는 것이 힘든 결정이었지만, 올바른 방식으로 소식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그래도 2021-22 시즌에는 준수한 활약을 보여온 덕인지 2022년 9월에 다시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 소집되며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카타르 월드컵]]에 대한 희망을 남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